CORRECT LYRICS

Lyrics : 7분전 (7 Minutes Ago)

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
빈 커피잔 바라보네
한 두사람 문 열때마다
내 가슴 떨려오네

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
그녀 모습 떠올려 보네
한 두사람 문 열때마다
내 마음 떨려오네

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
자꾸 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
고개 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
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

아직도 아름다운 사랑 한번도 못했지만
난 그런 사랑 이제는 갖고 싶어
달콤한 향기처럼, 하얀 눈처럼

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
빈 커피잔 바라보네
한 두사람 문 열때마다
내 가슴 떨려오네

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
그녀 모습 떠올려보네
한 두사람 문 열때마다
내 마음 떨려오네

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
자꾸 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
고개 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
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

아직도 아름다운 사랑 한번도 못했지만
난 그런 사랑 이제는 갖고 싶어
달콤한 향기처럼, 하얀 눈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