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밸런스 게임 (What if I had been that PUMA)
por
YEONJUN (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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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ck your 답 A or B, balance game 앞 퓨마와 Uh, 난 골라야만 하는 걸까 Uh, 그 물음 앞에서 난 Yeah, 꿀 먹은 듯 벙어리 Tricky한 선택의 팔레트 중 몰라 내 색 고민의 연속 어둠 속의 end I need you to tell me if you feel the same I need you to tell me My EXP 여전히 zero (Zero) 낯선 곳은 싫어 never ever (Ever) 뭘 골라야 what's good for me? 답이 없는 matter 저기 문밖 아른대는 해방감 (Run away!) Ayy, ayy, 마주하는 순간 (Throw it up!) 사방엔 온통 내 chaser 조심해 삽시간에 퍼져 골라 봐 believer or saver Jaded 끝없는 이 게임에 느껴지는 headache 이젠 뭐가 됐든 간에 I don't care I just wanna skip it Pick your 답 A or B, balance game 앞 퓨마와 난 골라야만 하는 걸까 그 물음 앞에서 난 꿀 먹은 듯 벙어리 Tricky한 선택의 팔레트 중 몰라 내 색 고민의 연속 어둠 속의 end 머릿속 반복되는 얼음 땡 I just want a 답 갈림길 위 어리버리 확률은 fifty-fifty 내 선택이 곧 현실 어느 쪽도 난 안 확실 눈 감고 guess it, guess it A 와 B 사이 내 choices 나을지도 복불복이 말처럼 마냥 not easy 뭘까 정답이 없을지도 묻는다면 없어 이유 말은 잘하지 그럴듯하게 전부 그럼 come and bet 인생이라면 can you? 맞는 답은 없어 왜 지어 단정 딜레마 속으로 풍덩 난 또 빠져 이렇겐 low key 으 못 살아 그만 내 머리는 이미 과부하 Maybe 나였다면 stay in 동물원 but can't guess 그때의 뭐였을까 퓨마의 feelings I don't know, just skip it Pick your 답 A or B, balance game 앞 퓨마와 난 골라야만 하는 걸까 그 물음 앞에서 난 꿀 먹은 듯 벙어리 Tricky한 선택의 팔레트 중 몰라 내 색 고민의 연속 어둠 속의 еnd 머릿속 반복되는 얼음 땡 I just want a 답 갈림길 위 어리버리 확률은 fifty-fifty 내 선택이 곧 현실 어느 쪽도 난 안 확실 눈 감고 guess it, guess it A 와 B 사이 내 choices 나을지도 복불복이 말처럼 마냥 not еasy Maybe 내일도 현실도피 상상 속의 도핑 아직 선택하기 싫어 I don't care I just wanna skip it Pick your 답 A or B, balance game 앞 퓨마와 난 골라야만 하는 걸까 그 물음 앞에서 난 꿀 먹은 듯 벙어리 Tricky한 선택의 팔레트 중 몰라 내 색 고민의 연속 어둠 속의 end 머릿속 반복되는 얼음 땡 I just want a 답 갈림길 위 어리버리 확률은 fifty-fifty 내 선택이 곧 현실 어느 쪽도 난 안 확실 눈 감고 guess it, guess it A 와 B 사이 내 choices 나을지도 복불복이 말처럼 마냥 not ea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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