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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툰 시 (Pain Poem)
par
Inoffiziell.Goldenboy, Monk & Chapo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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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너를 보면서 지는 해가 서러워 너무 다른 너와 나 여기까지도 힘들었구나 행복이란 게 너무 어렵다 종이 위에 가득했던 추억조차 의미 없으니 사랑이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 없어서 아프고 아프다 시를 써 봐도 다가가면 그만큼 멀어만지는 너구나 특별했던 시작은 보통의 이별이 되었어 평범한 사랑이 더 어렵다 함께 웃고 꼭 껴안고 내 것이던 너는 누구니 사랑이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이 없어서 내 안의 내가 울고 있어 사랑이 서투른 내가 얼마의 눈물과 얼마의 밤이어야 널 지울까 쉽진 않겠지만 온 힘 다해 보낼게 아프고 아파도 보낼게 너를 미워할 거라고 수만 번 다짐한 밤들 그 서툰 시는 모두 끝났어 내가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이 없어서 내 안의 내가 울고 있어 사랑이 서투른 내가 얼마의 눈물과 얼마의 밤이어야 널 지울까 쉽진 않겠지만 온 힘 다해 보낼게 아프고 아프다 시를 써 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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